1년 넘게 소요됐던 노동허가서(L/C) 신청서의 감사처리 기간이 6개월 안팎으로 대폭 단축됐다. 연방노동부가 19일 발표한 전자 노동허가서(PERM) 처리 현황에 따르면 서류문제가 발견돼 감사를 받는 신청서들 경우 11월5일 현재 2012년 4월30일 접수분이 수속 중이다.<표 참조>
지난 8월초 현재 2011년 11월 접수분을 처리했던 점을 감안하면 3개월 만에 2~3개월가량 빨라진 것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무려 6개월이나 단축된 셈이다. 일반 심사서류 경우엔 현재 2012년 9월5일 접수분이 수속 중으로 평균 수속기간은 약 2개월로 쾌속 처리되고 있다. 이처럼 노동허가서 처리 기간이 단축된 것은 경기침체 여파로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지속적으로 줄어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김노열 기자>
노동허가서(L/C) 접수분 처리현황
11월5일 8월14일 4월2일
일반심사 2012년9월 2012년6월 2012년1월
감사 2012년4월 2011년11월 2011년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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