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일원 한인 봉사단체.지역 정치인들 대행 서비스
본격적인 난방시즌을 맞아 뉴욕일원 한인 봉사단체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저소득층 한인 가정들을 대상으로 2013회계연도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HEAP)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19일 뉴욕주 사회보장국의 신청 접수 시작일에 맞춰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경로회관과 자비원사회봉사센터 등은 올해도 한인들을 대상으로 HEAP 신청을 대행한다. 론 김 뉴욕주하원 40지구 당선자와 그레이스 맹 뉴욕주하원의원, 다니엘 홀로란 뉴욕시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도 이날부터 영어가 서툰 한인들을 위해 프로그램 신청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한인들은 이들 정치인 사무실에 사전 예약을 한 후 신청 서류를 지참하고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소득증명서, 난방비 지급내역 사본 등으로 난방비를 별도로 지불하지 않는 세입자는 관련내용이 적힌 건물주의 편지를 함께 지참해야 한다. 주택 소유주의 경우 모기지 납부내역서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otda.ny.gov/programs/heap/)를 참조하면 된다.
저소득층에게 냉·난방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HEAP은 소득수준과 가족 구성원 숫자에 따라 지원금이 최대 650달러까지 제공되며, 난방시설 교체 또는 수리비용도 지원된다. 푸드스탬프나 연방생계보조비(SSI) 수혜자 등도 대상자에 포함된다. 접수 마감일은 내년 3월15일까지다.
한편 뉴욕주 사회보장서비스국은 지난해 150만 달러의 냉·난방비 보조금을 저소득층에 지원한 바 있다. ▲HEAP 신청대행 문의: 자비원(718-886-4082), KCS 경로회관(718-886-8203), 론 김 주하원의원 당선자 (718-661-3811),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당선자(718-939-0195) 다니엘 홀로란 시의원(516-313-4989)
<조진우 기자>
■HEAP 신청 소득 상한선
가족수 월소득
1인 $2,138
2인 $2,796
3인 $3,453
4인 $4,111
5인 $4,769
6인 $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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