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TA한인기술자협, 취업설명회... 오늘 중부교회
"스트레스 없는 직장인 MTA에 많이 지원하세요."
MTA한인기술자협회(회장 이중성)는 오늘 오후 7시 리틀넥 중부교회에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7일부터 시작되는 서류 접수를 앞두고 이력서 작성법과 시험 준비 요령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MTA는 카 인스펙터 등 기술자를 공개 채용할 예정이다.
이중성 회장은 "후생복지와 급료, 은퇴프로그램, 연금 등이 모든 면에서 MTA는 만족할만한 직장"이라며 "본인의 업무에만 충실하다면 스트레스가 하나도 없는 곳으로, 하루종일 움직이는 업무가 아니어서 나이가 들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직종"이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지난 2009년 출범한 MTA 한인기술자협회를 이끄는 이 회장도 50대의 나이로 MTA에 입사, 6년째 카 인스펙터로 근무중이다. MTA에는 현재 약1,600명의 카 인스펙터가 근무하고 있으며 이중 22명이 한인이다. 기술자들의 연령은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하다. 지원을 위한 나이제한은 없으며 서류 심사와 필기 및 실기 시험, 면접, 신체 검사를 통과하면 채용이 확정된다.
이 회장은 "서류 심사에서 한번 떨어지면 다시 승인받기까지 1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의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필기 및 실기 시험 양상과 예상 인터뷰 질의응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자격은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로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써 전기 및 기계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필요하다. 한국에서의 학력과 경력도 인정된다. 정해진 은퇴연령은 없으며 의료보험, 은퇴연금, 연 4주 후가 등 뉴욕시 공무원에 해당되는 혜택을 보장받는다. 급료는 시간당 30달러부터 시작한다. ▲문의:josephstkim@hotmail.com ▲주소: 252-00 Horace Harding Express way Little Neck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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