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두달 앞 뉴욕 어제까지 등록률 6.31%
▶ 퀸즈, 뉴저지 순회 접수...이메일 등록 가능
오는 12월19일 치러지는 제18대 한국 대통령선거 참여를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이 20일 마감된다.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마감일을 하루 앞둔 19일 현재 재외선거인(영주권자) 1,963명, 국외부재자(유학생, 주재원) 7,187명 등 총 9,15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뉴욕일원 전체 추정유권자 14만 5,120명의 6.31%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 4.11총선 전체 등록률 3.15% 과는 2배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재외선관위측이 당초 목표한 두자릿수 등록률과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유권자들의 막판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유권자 등록 접수처는 맨하탄 경우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오전 9시~오후 5시) 퀸즈 지역은 ▶금강산 식당(이하 오전 11시~오후 8시) ▶H마트 156가 매장 ▶아씨플라자 매장, 뉴저지 지역은 ▶한남체인 포트리 매장 ▶한양마트 릿지필드 매장 ▶H마트 릿지필드 매장 등에 설치돼 있다.
이메일로도 이날 자정(밤 12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다. 이메일(election@mofat.go.kr)로 등록할 때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야 한다. 재외선거 홈페이지(ok.nec.go.kr)에서 신고서를 다운받아 필요서류들을 스캔 또는 사진촬영서 함께 보내면 된다. 또 가족 중 한 명이 공관을 방문, 가족전체를 ‘대리등록’할 수 있다. 이때 해당 가족들의 여권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재외선거인 등록 만료일 후 유권자 명부는 이달 31일부터 11월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문의:646-674-6086, 6009, 6069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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