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포드 타운홀
롱아일랜드 사운드 해안을 끼고 있는 브랜포드 타운은 뉴 헤이븐 지역에 첫 번째로 정착한 네덜란드 사람들이 1638년 인디안 부족 메타베쉬(Mattabesech)로 부터 매입, 스토니 크리크 해안 위원회(Stony Creek Shoreline Community)를 구성하여 화강암 채석 등 사업을 주력 해오다 1844년 브래포드 타운을 설립했다.
철도 건설에 필요한 화강암과 철 와이어 산업으로 발전한 브랜포드는 해안을 접해 있어 동 북부 지역의 인기 있는 해안 리조트로 각광을 받기도 했다. 스토니 크릭 하우스 (Stony Creak House) 파인 오차드,(pine Orchard) 인디언 포인트 하우스,(Indian point House) 셀돈 하우스(Sheldon House), 몬토웨즈 하우스,(Montowese House) 등 이름 있는 20여개의 호텔들이 국립 문화재로 등록 되어있다.
시골풍의 평화로운 마을 브랜포드 타운(First Selectman Anthony Unk DaRos 민주당)의 인구는 2만 8,026명,(백인 94.05%,아프리카 아메리칸 1.35%, 아메리카 인디언 0.10% 아시안 2.72%,히스페닉 및 라틴계 2.57%, 기타 1.73% )이다. 도시의 평균 수입은 5만8,000달러이며 가족 평균 수입은 6만9,510달러, 남성은 4만6,927달러, 여성은 3만9,47달러, 빈곤층은 18세미만 3.9% 65세이상 4.0%이다.
도시의 면적이 28평방 마일(토지 22평방마일, 물 6평방 마일)로 된 브랜포드 타운은 첨단 산업인 454 생명 과학, 폴리필름(Polyfilm), 고성능직물, 의료기구, 소구경권총 및 부품을 생산하며, 천연가스 파이프 건설을 위한 동 파이프를 생산하는 윌슨 무기회사가 있다.
주목할 주요 인물은 야구선수들이 많다. 메이저 리그 야구선수 밥 베들슨(Bob Barthelson) 마이크 올트(Mike Olt/테사스 레인저스),뷰티 맥고완,(Beauty McGowan) 밥 듀피(Bob Dupuy) 등과 수학자이며 발명가인 할렌 J 형제,(Harlan Brothers) 론 글릭(Ron Glick) 이스라엘 축구 선수, 범죄 수사로 유명한 헨리 리,(Henry Lee) 철도 사업의 거물 헨리 브레들리,(Henry Bradley) 2009년 화학 노벨상을 받은 토마스 스테잍즈(Thomas Steitz) 등이 이곳 출신이다.
영국의 브랜포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브랜포드 타운은 1974년 미국에서 최초로 세워진 호스피스(Hospice)가 있으며, 브랜포드 역사관, 스토니 크릭 박물관 등을 방문해 볼만하다. <서석준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