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30일 제11회 추석맞이대잔치
▶ 뉴 오버팩 공원 진입로 개통. 교통난 완화 전망
앤드류 박(왼쪽에서 세 번째) 변호사가 27일 이현택 회장과 한인회 임원들에게 추석맞이 대잔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MC 딩동’.
뉴저지한인회(회장 이현택) 주최 ‘제11회 추석맞이 대잔치’가 이번 주말 다문화 한마당 대축제로 꾸며진다.
29일과 30일 양일간 뉴저지 릿지필드 팍 소재 뉴 오버팩 공원(111 Challenger Rd.)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합과 자부심‘을 주제로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아울러 중국, 일본, 인도, 히스패닉 공연단이 출연해 각국의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여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최상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한국 ‘SBS 한밤의 TV 연예’ 등에 출연 중인 ‘MC 딩동(SBS 개그맨 공채 9기)’이 무대에 올라 푸짐한 상품이 걸린 ‘OX 퀴즈’를 진행하며 한국의 대표 레게 아티스트인 스컬과 아메리칸 아이돌 한희준, 재즈피아니스트 송영주씨 등이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MC 딩동은 인기 아이돌 그룹 카라와 송대관 등 유명 연예인의 친필 사인과 CD 등을 특별 선물로 준비했다.
한인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올해 주요행사는 보물찾기, 선남선녀 경연대회인 뉴저지 애정촌, 씨름대회(뉴저지씨름협회), 연날리기, 꿈나무사생대회, OX 퀴즈 등으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제11회 추석맞이 대잔치 메인 무대 행사는 29일 오후 12시30분 행사 설명을 시작으로 럿거스 풍물패 공연과 태권도 시범에 이어 오후 2시 탈북예술인 마영애 평양예술단 공연, 오후 3시30분 안은희 한국무용공연, 중국(용춤 등), 인도 전통문화공연으로 이어진다. 또한 오후 5시 뉴저지애정촌, 오후 6시 뉴욕뉴저지연합유스오케스트라 공연, 오후 7시 송영주 재즈앙상블 공연, 오후 8시 스컬 공연으로 첫날 일정이 마감된다.
둘째 날인 30일 메인 무대 행사는 정오에 시작해 프렙스쿨 타인종 학생들의 풍물공연과 정태희 한국무용공연, 정혜선 한국무용공연, 일본 전통문화공연, 고적대 공연으로 이어진다. 뉴저지한인회 주최 ‘제11회 추석맞이 대잔치’ 공식 개회식은 이날 오후 2시10분에 시작되며 오후 4시20분 히스패닉 전통문화 공연, 오후 5시10분 중국 전통문화 공연, 오후 6시30분 MC 딩동 스탠딩 개그, 오후 7시30분 송영주 재즈 앙상블 공연, 오후 8시20분 연예인(스컬) 공연에 이어 오후 9시 폐회식으로 막을 내린다.
특히 레오니아 오버 팩 공원 포트리 로드에서 뉴 오버 팩 공원으로의 출입구 개통이 29일로 예정돼 있어 예년보다 교통난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축제를 앞두고 교통사고 전문 앤드류 박 변호사는 27일 뉴저지한인회를 방문해 7,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성공 행사를 기원했다. 뉴저지 데마레스트에 거주하는 박 변호사는 “한국 전통 추석 명절의 전통을 잇는데 노력하는 뉴저지한인회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많은 기부가 이어지길 기대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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