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여행사, 애플피킹.트래킹.모국관광등 다양한 상품 출시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한인 여행사들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8일 컬럼버스데이 연휴를 앞두고 가을 단풍 여행을 떠나려는 한인들을 위해 당일, 1박2일 등 단기 상품들 판매에 나서고 있다.
동부 관광은 10월6일과 7일, 8일 미국의 알프스 마을인 모홍크 단풍을 관광하고 애플 피킹도 함께 즐기는 상품을 실시한다. 이 상품은 모홍크 리조트의 특별 뷔페 식사와 단풍 트레일 관람을 포함한다. 가격은 150달러다. 같은 기간, 출발하는 펜실베니아의 유럽풍 마을, ‘짐소페’와 ‘리하이밸리’ 단풍기차 탑승, ‘딩맨스’ 폭포 트래킹 상품도 부담없는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당일 단풍관광 상품이다. 가격은 120달러다.
1박2일 일정의 와잇마운틴 관광상품은 6일과 7일 출발한다. 캐논마운틴의 곤돌라 탑승과 와잇마운틴 정상까지 가는 톱니 바퀴 열차 등을 포함하며 가격은 250달러다. 이외에도 2박3일 상품으로 아디론덱 단풍열차/천섬관광, 아카디아/와잇마운틴, 천섬/나이아가라 등 3개 단풍관광 상품을 각각 350달러에 판매중이다.
푸른여행사도 당일과 1박2일 단풍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 푸른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1박2일 일정의 버몬트 단풍관광 상품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다"고 말했다.
버몬트는 가을 단풍 절경이 미국내에서 손꼽히는 곳으로 푸른여행사의 출발일정은 29일과 10월3일, 6일, 7일이다. 레이크 조지 스팀 유람선과 킬링턴 마운틴 곤돌라 관광, 와이트 리버 기차 관광과 퀘치고지 협곡관광을 포함한다. 가격은 260달러다. 이외에도 10월6일과 13일 출발하는 와잇마운틴 심단풍 하이라이트 상품을 판매중이다. 당일 코스인 캐츠킬 마운틴 단풍 기차와 허드슨 발리 단풍 유람선 등은 10월6일, 7일, 8일, 13일, 14일 출발하며 가격은 120달러다.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들을 위한 관광상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한국에서는 10월2일 설악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풍 시즌에 돌입, 특선 단풍 축제가 열린다. 엠파이어 여행사와 샤프, 유 여행사 등이 판매중인 고국 단풍 관광 상품은 3박4일 일정으로 10월22일과 11월5일 출발한다.
가격은 1,779달러다. 지리산과 계룡산 등 한국 명산의 국립공원을 둘러보는 고국 가을 단풍 기획 상품이다. 아메리카 투어 여행사도 고국 단풍 관광 3박4일 상품을 마련, 10월26일과 11월2일 각각 출발한다. 항공권을 제외하고 가격은 469달러다. 합천 해인사와 남원 광한루원, 담양 죽녹원, 내장산 단풍 관광 등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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