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평가, LIRR 승객 86% .지하철 이용자 75% 만족
뉴욕시 지하철과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및 메트로노스 등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대체로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MTA가 24일 발표한 ‘2012년 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조사에 참여한 시내 지하철 이용자(1,829명)의 75%는 ‘만족(59%)’ 또는 ‘매우 만족(16%)’한다고 답해 전년도 74% 및 2010년의 71%보다 모두 향상됐다.
역내 쓰레기 투기나 먼지, 낙서 여부 등 청결 문제에 대해서는 72%가, 계단이나 난간, 천정과 벽, 메트로카드 기기 등 역의 정비 및 유지 상태에 대해서는 80%가 만족했으며 역내 승무원의 친절도나 안내방송에 대해서는 83%가 만족해했다.
LIRR 서비스는 응답자(7,182명)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해 78%를 기록했던 전년대비 크게 높아졌다. 특히 포트제퍼슨, 포트워싱턴, 롱비치 역에 대한 만족도는 90%로 가장 높았고 오이스터베이역이 79%로 가장 낮았다.
화장실을 제외한 역내 건물에 대해서는 81%가, 정시 출발은 84%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열차 출·도착 일정은 80%, 빈 좌석 여부는 7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다만 역내 화장실 청결 문제는 61%에 불과해 2010년의 68% 이후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노스 이스트 허드슨 노선도 이용객(5,855명)의 93%가, 웨스트 허드슨 노선도 이용객(730명)의 92%가 서비스에 만족해 89%와 86%에 그친 전년대비 향상을 보였다. 다리와 터널 이용객(3,363명)도 85%가 서비스에 대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답해 전년도 80%보다 만족도보다 높아졌다.
다만 시내버스는 응답자(1,829명)의 69%만이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해 2011년의 70%보다 소폭 하락했으며 버스 운행시간과 대기시간은 각각 63%와 56%의 만족도로 65%와 58%를 기록한 전년도보다 모두 감소했다.
차내 또는 승·하차시의 안전에 대해서도 지난해 86%보다 하락한 84%의 만족도를 보였고 연착과 교통체증 등 시간적 신뢰도는 75%로 역시 지난해 77%보다 낮았다. <최현화 인턴기자>
A6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