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친 YMCA
▶ 28일 펜주 스트렛스버그 열차박물관.아미쉬 마을 등 방문
오는 28일 낭만적인 가을 기차 1일 여행이 메타친 YMCA 주최로 열린다
오는 28일(금) 메타친 소재 YMCA에서 인근 주민들과 함께 떠나는 테마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초가을 운치 있는 펜실베니아 더치 카운티에서 기차여행을 떠난다.
아직도 백년전 증기 기관차를 운행하고 있는 펜실베니아 주 스트렛스버그로 떠나는 노정으로 1832년에 준설된 철로 중 약 10마일을 역사 유적물로 지정해서 아직도 운행하고 있다. 왕복 45분 기차 여행 중 100년 전 증기 기관차 전성시대를 그대로 재현한 최우등 칸 (프레지던트 카), 1등 칸, 일반 칸, 식당 차, 그리고 현대식 필요에 따라 여름에만 운영하는 무개 차 등 여러 차량이 달린 기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이다. 45분 기차 여행 동안 각 칸에 여행 가이드들이 동승해 지역 소개, 철도 역사, 인근 마을 등을 안내한다.
기차 여행이 끝나면 동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트렛스버그 열차 박물관을 관람한다. 그리고 이 여행의 백미인 인근 아미쉬 마을을 둘러볼 기회를 갖는다. 아미쉬는 기독교의 한 종파인데 현대적 물질문명을 거부하고 기독교 초기 공동체를 재현하는 집단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이 테마 여행을 하면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백년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에 빠진다.
본인이 탑승한 기차는 석탄을 때는 증기 기관차이고 주변에 보이는 마을에는 전기와 상수도 시설이 전혀 없는 농장이 이어진다. 그리고 길에는 자동차 대신 마차들이 돌아다니고 마차를 모는 사람들은 구렛나루를 길게 늘이고 검정색 작업복을 입은 백인 농부들 이며 마차 안에 타고 있는 여인들은 머리를 가린 베일을 쓰고 있다.
이번 테마 여행을 준비한 메타친 YMCA에서는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경험을 위해 무려 1년간 준비를 했다고 한다. 비용은 94 달러로 예약 시 메타친 YMCA 앞으로 지불해야 한다. 이날 여행 일정을 살펴보면 오전 8시 15분까지 메타친 타운 수영장 주차장에 집결 한다.
메타친 수영장은 YMCA에 인접한 50 Lake Avenue있다. 그리고 대절한 대형 관광버스에 동승을 하고 약 3시간 이동하여 아미쉬 카운티의 스트렛스버그에 11시 30분 경 도착할 예정이다. 이어 12시 기차에 탑승을 하여 1시 경에 철도 박물관에 도착한다. 이때 박물관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는데 이는 총 여행비용에 포함되어있다.
점심 식사로는 인근 농장에서 주문한 바비큐 샌드위치, 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절인 돼지고기 (Pulled Pork) 샌드위치, 터어키 샌드위치 중 택일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샌드위치에 인근 특산인 베이크 빈, 포테이토 칲, 쿠키가 곁들여 진다. 음료수로는 바로 만든 레모네이드나 아이스 티 중 택일을 하게되어있다. 점심 식사 후 인근 키친 케틀 빌리지로 알려진 아미쉬 마을로 이동해서 관광과 쇼핑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오후 5시 30분경에 출발하여 저녁 9시 경에 메타친 수영장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늘 바쁘고 쫒기는 이민 생활에서 하루쯤 복잡한 일정에서 벋어나 진정한 미국을 여행해보는 여유로움이 어떨까? 함께 기차 여행을 떠나고 싶은 한인들은 서영민 교수에게 연락하면 된다. 전화번호:917 -776-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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