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 초월한 지역대표로 플러싱위해 최선 다하겠다”
-플러싱 내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가.
▶우리 지역의 미래는 교육에 달려있다. 지역 내 청소년들이 풍부하고 향상된 교육을 받고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뉴욕시립대학교(CUNY) 겸임교수로서 교육 분야에 만큼은 타후보들보다 풍부한 경험과 자격을 갖추고 있다. 지역의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저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
-스몰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은.
▶당선된다면 뉴욕시와 뉴욕주의 각종 규제들을 감시하는 기구를 만들겠다. 감시기구를 통해 소상인들, 특히 소수인종 업주들에게 불리하고 불합리한 규제나 규정이 있다면 없애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소상인들의 고충과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대신 처리해주는 기구를 만들겠다. 기구를 통해 소상인들의 분쟁을 해결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소상인 지원 법안을 마련할 것이다.
-한인 커뮤니티와 관계 개선 방안은.
▶한인들을 위해 언제나 문을 열어 놓겠다. 앞서 이야기한 감시기구에 능력 있는 한인들을 적극 채용하겠다. 오랜 세월 한인뿐 아니라 다양한 타인종들과 관계를 맺어 오며 느낀 한 가지는 각각의 커뮤니티의 고충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한인 커뮤니티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공약은.
▶한인 단체들과 협력해 한인사회 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협력하겠다. 한인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한인 인턴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주의회에 가서 한인의 목소리를 더욱 강하게 대변하겠다. 중국계라고 한인을 소외시킬 것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 달라. 오직 플러싱의 발전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
-한인 유권자에게 한마디.
▶인종을 초월해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 저의 사무실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열려있다. 누구든 문제가 발생한다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주길 바란다. 9월13일 뉴욕주의회 예비선거에서 저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준다면 여러분들의 아메리칸 드림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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