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뉴저지에 위치한 20여개 기업이 미국에서 급성장하는 중소기업 5,000위권에 포함됐다.
‘Inc. 매거진’이 자사 웹사이트(www.inc.com/inc5000/search/2012)에 24일 발표한 자료에서 북부 뉴저지 린허스트 소재 ‘바이탈스(Vitals)’는 2008년보다 4,638%의 소득 증가율로 전국 47위를 기록하며 기대되는 차세대 중소기업으로 우뚝 섰다. 바이탈스는 의사와 환자를 연결시켜주는 웹사이트 헬스케어 업종으로 지난해 640만 달러의 소득을 올렸다.
또한 잉글우드 소재 중개 서비스 업종인 빅터 시큐리티(Victor Securities)와 광고업종인 펄 미디어(Pearl Media)가 175위와 192위를 기록해 200위권에 진입했다. 이들 기업은 모두 2008년과 비교할 때 1,000%이상 소득이 증가해 불경기를 무색케 했다.
최근 4년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성장을 보인 중소기업은 플로리다에 위치한 금융 서비스업종 ‘유니파이드 페이먼트(Unified Payment)’로 무려 2만3,646%의 소득 증가율을 보였다. 이 기업은 지난해 5,950만 달러의 소득을 올렸다.
뉴욕에서 가장 많은 성장을 보인 중소기업은 미디어 업종인 ‘라이브스트림(Livestream)’으로 9,143%의 성장률을 보여 12위에 올랐고 뉴저지는 광고마케팅 업종인 ‘웨비맥스(WebiMax)’가 5,651% 성장률을 보여 37위에 올랐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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