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별 은퇴 계획

은퇴계획을 나이가 들어서 세운다는 생각은 위험한 발상이다.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가 주최한 은퇴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장지훈 기자>
은퇴계획은 평생 동안 필요하다. 즉 은퇴계획은 꼭 나이가 어느 정도 들어서만 세우는 것은 아니다. 연방 정부의 재정적자 규모가 해가 갈수록 커지고 소셜시큐리티 연금의 지급여부도 연방정부 재정에 따라 불확실한 상황에서 시기별로 필요한 은퇴계획을 준비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자신의 은퇴계획을 본인 스스로 챙기고 준비하는 것은 젊은 직장인이나 창업자들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또한 제대로 짜여진 은퇴계획을 매해 혹은 주기적으로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 생명보험을 젊은 나이에 가입하고 불입액수를 차츰 늘리듯이 은퇴계획도 사실상 입사하면서 혹은 비즈니스를 창업하면서 바로 시작해야 한다. 일찍 시작하면 할수록 좋다는 이야기이다. 젊을 때부터 저축을 하고 은퇴를 위해 봉급이나 수입의 일정부분을 미리 떼어놓지 않는다면 자녀가 생기고 식구가 많아지면 저축하기는 점점 더 힘들어진다. 은퇴를 앞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입사 후 20~30년이 이렇게 빨리 지날 줄은 몰랐다고 고백한다.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젊을 때에 은퇴계획을 소홀히 했다면 나이가 들어서라도 이를 만회하려는 전략을 시기별로 적용할 필요가 있다.![[특별 인터뷰] “의학 연구성과, 세상 속으로… 건강 개선 적용 촉진” [특별 인터뷰] “의학 연구성과, 세상 속으로… 건강 개선 적용 촉진”](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6/02/04/20260204205902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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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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