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이사회…‘차세대 무역스쿨’‘한상대회’등 논의
1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LA 세계한인무역협회 정기 이사회에서 잔 서 회장(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이사진들이 하반기 힘찬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장지훈 기자>
LA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LA·회장 잔 서)가 11명의 신규이사를 영입해 차세대 무역스쿨과 한상대회 등 하반기 사업을 준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협회는 16일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50여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이사회를 열고 신규이사 승인 및 상·하반기 사업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천하보험 박기홍 대표와 미주한인호텔협회 캐서린 김 캘리포니아 지부 부회장 등 총 11명의 신규이사가 승인을 받았으며 조병태 이사가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잔 서 회장은 “월드 OKTA의 증경회장이자 OKTA LA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조병태 이사를 명예고문으로 위촉하고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이사들을 보강해 OKTA LA가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상반기 사업들을 정리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및 일정을 논의했다.
특히, 협회는 지난 6월 말 열린 차세대 무역스쿨 기금마련 골프대회 정산 결과 역대 최고인 5만달러의 수익금이 조성됐다고 보고하며 내년부터는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한 ‘KOTRA 사장배 골프대회’와 ‘국회 해외동포 무역경제포럼 회장배 골프토너먼트’ 등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두 차례로 나눠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0~22일 열리는 ‘제9회 차세대 무역스쿨’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4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OKTA LA는 행사 전까지 관심 있는 한인 차세대 무역인들의 지원접수를 할 예정이며 참가신청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협회 웹사이트(www.oktala.net)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협회는 이날 하반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무역창업 아카데미를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오는 10월12~18일 한국에서 진행되는 제1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세계한상대회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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