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6월 11%나… 중간가격 34만1,000달러
지난달 LA 카운티의 주택과 콘도 판매가 증가하며 5개월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판매가격도 최근 계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부동산 시장 회복 분위기를 반영했다.
부동산 회사 레드핀(Redfin)이 발표한 LA카운티 6월 부동산 판매 통계에 따르면 주택과 콘도의 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11%와 10% 증가했다.
지난달 LA 카운티에서는 총 5,937채의 주택이 매매됐으며 판매 주택의 중간가는 34만1,000달러로 전달 대비 3% 상승했다. LA카운티에서 지난달 주택 판매가격이 가장 많이 상승한 지역은 패사디나로 총 12채가 중간가 230만달러에 매매돼 지난해에 비해 무려 219% 올랐다. 반면 한인타운에 근접한 행콕팍은 11채의 주택이 중간가 45만달러에 매매돼 전년 대비 54% 하락했다.
LA 한인타운(90007)에서는 지난달 총 7채의 주택이 거래됐으며 중간가는 4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인타운은 주택 판매가 전달에 비해 17% 상승했고 주택 판매가격도 13% 증가해 단기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콘도는 카운티 전체적으로 1,298채가 거래됐으며 중간가는 25만7,000달러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에서는 총 37채의 콘도가 거래됐다.
전문가들은 “현재 LA카운티의 주택시장은 럭서리 마켓을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다”며 “주택 중간가가 100만달러 이상인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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