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OKTA LA 사무실에서 열린‘차세대 무역스쿨 현장설명회’에서 무역스쿨 관계자들이 신청자의 서류접수를 도와주고 있다.
“차세대 무역스쿨은 네트워킹과 인적자산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차세대 미주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한 ‘제9회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20일부터 3일간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리는 가운데 LA 한인세계무역협회(OKTA LA·회장 잔 서)가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13일 OKTA LA 잔 서 회장을 비롯한 무역스쿨 관계자들은 KOTRA 빌딩 내 위치한 사무실을 방문한 한인 학생들과 부모들에게 ‘무역스쿨’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적자산과 네트웍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백 무역스쿨 부위원장은 “무역스쿨은 같은 또래의 친구들과 한 자리에서 각계각층의 선배들과 만나 비즈니스와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며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6,000여명의 무역스쿨 참가자 및 협회 관계자들과의 네트웍 형성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학습이다”고 말했다.
이날 어머니와 함께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이효진씨는 “현재 의대 진학을 준비하며 의료분야 비즈니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무역스쿨에 참석해 선배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받고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차세대 무역스쿨은 20일 오전 9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1.5~2세 차세대 무역인들이 3일간 숙식을 함께 하며 선배 경제인들과 네트웍을 형성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인사회와 친숙한 에드 로이스 연방 하원의원, 캘리포니아주 주정부에서 한인 선출직 공직자로 최고직에 올라 있는 미셸 박 스틸 주 조세형평국 부위원장, 연방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강석희 어바인 시장, BBCN 은행 앨빈 강 행장,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씨 등이 강사로 나서 차세대 한인 무역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잔 서 회장은 “차세대 무역스쿨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경험”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문의 (323)939-6582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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