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영재 발굴의 요람이 되겠습니다.”
지난달 21일 뉴저지 크레스킬(45 Legion Dr.)에 문을 연 ‘에소테리카 에듀케이션 & 컨설팅(공동대표 그레이스 설, 김찬수)’은 수학과 과학, 보딩 스쿨 전문 학원을 표방하고 나선, 교육의 전당이다.
뉴욕에서 ‘김 박사 매스 클럽’으로 명성이 높은 김찬수(사진) 대표가 그레이스 설 대표와 함께 뉴저지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뉴저지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 및 그룹지도에 나서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계학, 수학 박사인 김 대표는 ‘AMC 수학경시대회’ 대중화에 앞장선 인물로 업계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교육자다.
뉴저지에서는 수학과 과학 올림피아드를 중점 지도하며 아울러 보딩 스쿨 전문가를 영입, 뉴욕과 뉴저지, 보스턴, 커네티컷을 아우르는 명실상부 보딩 스쿨 관련 입학과 교육, 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났다. 수학과 과학 올림피아드 입상은 대학 진학시 큰 가산점을 받게 된다.
김 대표는 전국에서 매년 500여명을 선발하는 ‘전미수학올림피아드(USAMO)’에 제자들을 진출시킨 실력파. 김 대표는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미국수학대표 6명 가운데 항상 중국계는 포함되지만 한인학생은 찾아보기가 힘들어 늘 안타까웠다”며 미국수학대표 배출에도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는 “5,6,7,8학년은 수학실력을 집중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시기로 개인 및 그룹 지도를 통해 최상의 실력을 보장한다”고 약속했다. 에소테리카는 5학년 이하라도 수학에 재능이 있는 학생은 언제든 시험을 통해 발굴, 수학영재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문의: 201-266-8899<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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