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직능단체들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생업에 바쁜 소상인들에게 교육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넓은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와 교육과정 등을 마련하고 있다.
뉴욕한인기술인협회(회장 박원용)는 지난 5일 컴퓨터 강좌를 이미 개설했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 열리며 전문 강사가 기초부터 차근차근 회원들의 컴퓨터 실력을 다져준다. 박 회장은 “현장에서 땀흘리는 기술인 중 컴맹이 상당수여서 한가한 저녁시간을 이용해 컴퓨터를 익히도록 강좌를 개설했다”라며 “회원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지만 관심 있는 분들도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박기효)는 오는 20일과 27일 비즈니스 스쿨을 열고 기업가 정신과 윤리, 경영 기술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7월9일~8월3일에는 한국외대 E-MBA 7기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강병목)는 오는 7월12일~14일까지 차세대 경제인 양성을 위한 ‘차세대 무역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정원은 50명이지만 이미 67명이 신청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한인건설협회(회장 김영진)는 협회주관으로 오는 19일 ‘사기방지 세미나’를 실시한다. 김영진 회장은 “밝은한인사회캠페인운동본부 주최로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피해 발생을 막고 업계의 발전을 위해 건축사기 방지 공개세미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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