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아나에 본사를 둔 코어로직(CoreLogic)사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차압은 14만2,622채로 미 전역에서 최고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플로리다주가 9만2,137채로 2위, 미시간주가 6만198채로 3위에 올랐으며 미 전체 차압주택수는 83만8,186채인 것으로 밝혀졌다.
코어로직사는 지난 4월 미 전역 차압수는 6만6,000채였으며 전달인 3월에도 같은 숫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1년전 7만8,000채보다 다소 떨어진 기록이라고 덧붙였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미시간주에 이어 4위를 차지한 텍사스주는 5만 7,536채, 5위에 오른 조지아주는 5만6,894채의 기록을 보였다. 이 5개주 차압주택수는 미 전체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사우스 데코다주는 62채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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