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 지역의 롤링힐스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최근 학교 커뮤니티 가든 조성을 도왔다.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등 650여명은 88도까지 오른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든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학부모 자원봉자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그레그 맥콜럼은 “직접 손으로 흙을 만지는 것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끄는 일”이라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3세난 아들과 함께 참가한 자원봉사자 메리로우 헐트벌그는 “아들이 책에서만 아니라 직접 벌레를 잡고 관찰할 수 있다”며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롤링힐스 초등학교 커뮤니티 가든은 1만8,000달러 예산으로 1년6개월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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