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연ㅅ흡장 재단장. 야외 연회장 신설
▶ 내달 1일 재개장
골프연습장과 야외 연회장이 만났다.
퀸즈 더글라스턴 소재 ‘앨리폰드 골프센터’가 3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거쳐 오는 5월1일 새롭게 문을 연다. 골프연습장을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것은 물론, 야외에 대형 연회장을 만들어 색다른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생일과 각종 잔치 및 파티를 위한 이 연회장은 양식은 물론 한식도 제공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앨리폰드 골프센터의 미키 박 매니저는 "한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설을 레노베이션하고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골퍼들의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리폰드 골프센터는 한국에서 최고급 인조 잔디를 설치해 실제 필드에서 골프를 치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연습공과 네팅 등도 모두 새롭게 교체했다. 또한 골프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햄버거와 핫도그 등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물론 대형 스크린이 마련된 미니바에서 가볍게 맥주도 마실 수 있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이와 함께 가족단위로 골프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미니추어 골프 시설도 대폭 교체했다. 각 홀마다 풍차와 물레방아 등 특별한 장애물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한 것. 총 18홀로 구성된 미니추어 골프 가격도 미성년자는 1인 5달러, 성인은 1인 6달러50센트 등으로 가족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노던블러바드 232가에 위치한 이 센터는 주 7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며 개인과 가족, 단체 등 다양한 골프레슨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문의: 718-225-9187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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