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6일 의류박람회 개최
▶ 뉴욕의류협 알렉스 문 회장
"뉴욕의류협회 의류박람회는 남성복을 취급하는 뉴욕의 한인들이 뭉쳐서 만든 21년 전통의 행사입니다. 한인 의류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뉴욕의류협회(MAA) 알렉스 문(사진) 회장은 19일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는 25.26일 양일간 뉴저지 시코커스의 메도우랜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의류 박람회 MAA쇼의 성공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문 회장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의류 박람회인 ‘매직쇼’에 참가를 했던 동부지역 의류 도.소매업자들이 MAA쇼로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라스베가스의 매직쇼는 10스퀘어피트의 기본 규모의 부스를 빌리는데 5,000달러가 필요하지만 MAA쇼는 10분의1 수준인 675달러로 훨씬 저렴하다.
남성복 의류업체 100~200여곳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LA 자바시장에서 여성의류를 판매하는 LA한인의류협회의 회원들이 함께 참가하기로 했다. 문 회장은 "MAA쇼는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 메릴랜드와 필라델피아, 보스턴 지역에서 의류 소.도매업을 하는 한인들의 제품 구매와 비즈니스 정보 교환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에는 남성의류 뿐아니라 여성의류와 각종 액세서리 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더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2년 역사의 뉴욕의류협회는 의류 도매업자 2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월과 4월, 7월, 9월, 11월 등 5차례의 의류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201-366-4496 (www.maashow.com)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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