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기관.소매업체, 장학금 수혜자 확대
▶ 커뮤니티 신규프로등 시행
금융기관 및 소매업계가 한인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은행 등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장학생 모집에 나서고 있는가 하면 일부 업체들은 수혜자를 확대하거나 커뮤니티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시행,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지원 프로그램들이 지원자를 기다리고 있다.금융·보험회사 매스뮤추얼(Mass Mutual)은 아시안 등 소수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난해까지 총 27명에게 각각 5,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던 매스 뮤추얼은 올해는 장학금 수혜자를 30명으로 늘여, 총15만 달러를 지급한다. 한인 등 아시안 및 흑인, 히스패닉 출신으로 2012~13학년도에 2학년 이상 풀타임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학점은 4.0만점에 3.0이상, 합법 거주자여야 한다. 매스 뮤추얼 측은 “금융·보험 업계 진출을 희망 학생에게 우선권이 부여되며 봉사 등 특별활동 내역도 선발 기준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접수마감은 5월4일로 웹사이트(www.act.org/massmutual)에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뱅크카드서비스는 20명을 선발, 각각 1,000달러씩 총 2만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뱅크카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자녀로, 올 가을 학기 대학진학 예정인 고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GPA는 3.5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시 제출서류는 자기소개서와 2011세금증명서, 추천서, 성적증명서, 입학허가서며 신청서는 www.e-bankcard.com 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마감은 5월18일이다.
우리아메리카은행도 2012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총 50명을 선발, 1인당 2,000달러씩 총 10만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우리아메리카은행 지점이 있는 카운티 거주 고교 12학년으로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 GPA 3.2, SAT 1,80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단 가구 연소득에 제한이 있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거주자는 6만7600달러, 맨하탄과 퀸즈는 6만5,450달러이하여야 한다. 마감은 4월20일이며 장학재단 홈페이지(www.wabsf.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으면 된다.
이외에도 맥도널드가 트라이스테이트 지역 한인 등 아시안 단체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내놓았다. 비영리 단체를 위한 영양지원 프로그램 ‘맥도널드 뉴트리션 네트웍’을 통해 총 5개 비영리 단체를 선발, 각각 5,000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마감일은 6월1일이다. 비영리 단체들은 온라인(www.McDNYMetroNutrition Network.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시키면 된다. <최희은 기자>A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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