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뉴욕주 정식인가를 받은 ‘갈릴리 학당’(교장 정도영 목사)의 장점은 각 프로그램에 맞는 최적의 조건과 능력을 갖춘 교사들만을 엄선했다는 점이다.
갈릴리 학당의 교사들은 모두 뉴욕주로부터 방과후 학교 교사 자격의 인정을 받았다. 이들 교사들은 숙제와 예습은 물론 독서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한다.독서의 경우 그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독후감을 의무적으로 쓰도록 해 표현력과 이해력을 높이고 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휴일 과정과 오후 늦게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도 특징이다.
상당수의 한인 부모들이 오후 7시 이후에 퇴근하는 것을 감안, 평일에 학생들을 오후 8시까지 돌봐주는 것은 물론 휴일에는 공원과 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종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미술과 피아노, 스포츠 등 예체능 활동까지 전문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체형과 장점, 운동신경을 고려해 세심하게 진행한다.
토요학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 주말에 근무하는 부모들을 마음도 고려했다.특히 ‘서머스쿨’은 새 학년 적응과 특목고 진학을 목표로 심혈을 기울여 지도자들을 엄선하고 있다.매년 1주일 정도로 기간으로 떠나는 여름캠프의 경우 매번 신청이 폭주, 여름캠프만을 참여하고 싶다고 별도로 신청을 해오는 경우도 있다.
정도영(사진) 목사는 "모든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눈에 맞췄다"며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보는 만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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