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봄 네일& 스파쇼 성황... 여름 매출증대 기대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린 ‘2012년 봄 네일&스파쇼’에서 방문객들이 신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가 주최한 ‘2012년 봄 네일&스파쇼’가 2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80여업체의 100여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다양한 아이디어제품들이 대거 선보여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인코코’와 ‘대싱 디바’의 스티커형 네일 팔리시, ‘믹스앤 매치’의 젤라이너, 자기장을 이용한 ‘QRS’의 3D마그네틱 매니큐어, ‘보카스’의 360도 회전형 손톱깎기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샘 김 인코코 디렉터는 “위생과 영양,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해 준비한 제품이 거의 동나는 등,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바디퓨어’의 그린티 및 실키밀크 스파패디큐어, ‘반자이 리빙’의 월넛 바디스크럽과 옥시전 버블 클린저, ‘보타니컬 가든’의 마사지형 아로마 오일, ‘베리엘’의 웰빙 팔리시, ‘살롱텍’의 LED 패디큐어 체어 등 한 단계 더 진화한 웰빙 패디큐어 스파 제품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이날 ‘이미더스 테크날러지’가 업소내 데이터베이스 관리와 온라인 상거래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 안에 담아 매출 향상을 올릴 수 있는 최신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혜 회장은 “약 1만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이중 타인종 업체 및 업주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등 예년에 비해 참여폭이 더욱 넓어졌다”라며 “다채로운 아이디어 상품이 쏟아져, 올 여름 업소들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이탈리아계 업체인 ‘발렌티노’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방문, 가을쇼 참석을 예약하고, 중국계 및 백인 업주들도 신제품을 사들이는 등 타인종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킴스 보석’과 ‘K스타’, ‘알파인 재무 설계 그룹’ 등 보석 및 보험업체들도 참여하는 등 예전에 비해 다양한 업계의 제품도 소개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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