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 2~4일 NYT트래블 쇼 참가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지사장 민민홍)는 3월2일부터 4일까지 맨하탄 제이콥 재빗 센터에서 열리는 ‘뉴욕타임스 트래블 쇼(New York Times Travel Show)’에 참가, 여수엑스포 홍보 및 한국화 시연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펼친다.
뉴욕타임스 트래블 쇼는 전 세계 150개국 500여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하는 미국 최대 규모의 여행관련 전시박람회다. 매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일반 여행객들과 관광관련 업계들이 대거 참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만8,000명이 참관했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여수 엑스포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화 작가단체인 호연회 회원들이 한국화 시연을 하고 이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아시아관내(140번)에 설치된 공사 홍보부스 내방객들에는 영화 ‘여고괴담 4’를 제작한 최익환 감독이 연출한 한국 최초의 3D 한국관광 영상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 관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응답자에게 전통 기념품을 배포할 계획이다.민 지사장은 “일반인들의 입장이 가능한 주말에 가족단위로 행사장을 찾아 한국관광 홍보부스를 방문하고 다양한 관광정보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것”을 권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한공과 아시아나항공, 롯데호텔, US 투어, 아메리카 투어, 코리아나 패시픽, 실라 트래블 등이 함께 참여해 분야별 세부 관광정보도 제공한다. 일반인들의 입장은 3·4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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