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수준 한국 한의술 뉴욕에서”
▶ 마디마디 한의원. 8체질 뉴욕지점 선정
"한국의 한의술을 뉴욕에서도 누리세요.“
플러싱 소재 평강체질 한의원이 ‘마디마디 한의원 뉴욕지점’과 ‘8체질 뉴욕지점’으로 최근 선정, 한국의 한의술을 뉴욕에 전한다. 마디마디 한의원은 서울, 익산, 대전 등 전국의 한의원을 한눈에 연결하는 네트웍이다.
최병희 원장은 “마디마디네트워크의 치료처방들은 500여 한의사들로 구성된 대한한의환단제형학회에서 개발, 현재 전국의 각 한의원에서 처방 중”이라며 “한국 한의원들과의 네트웍을 더욱 강화해 앞으로는 치과에까지 그 범위를 넓히는 등 한국의 높은 수준의 한의학을 뉴욕에서도 계속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디마디 네트웍의 처방약 중 대표적인 것은 팥알 크기의 환약이다. 원인과 증상에 맞는 약재를 최적의 비율로 처방, 달인 후 농축해 한약 한첩을 환약으로 만들었다. 간장과 신장을 보강하는 처방을 기본으로 각 증상을 치료하는 약재가 보조로 가미됐다. 경제적인 가격과 편리함, 약효로 한국에서 특히 인기다.
2003년 플러싱에 문을 연 평강체질 한의원은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 외에도 양의학과의 접목을 통해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 보건학박사 출신인 최 원장은 “원인이 명확할 경우에는 양의학 치료를 시도하는 것이 먼저”라며 “양의학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거나, 원인을 제거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됐을 때는 한의학으로 이를 진단, 고쳐나가는 것이 순서”라고 말했다. 그는 “치료효과를 위해 양의사들과도 활발한 의술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탕약이나 침으로 혈액이나 호르몬 상태를 개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과학적인 한의 치료법을 위해 체질과 비만도 측정 등을 위한 첨단 기기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최 원장은 뉴욕한의사협회 정회원이자, 경산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학원 등에서 후학을 양성했다. ▲문의:718-359-0980 ▲주소:35-24 154th Flushing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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