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 시 한인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것은 바로 담당 회계사와 바로 연락이 되지 않는 것이다. 특히 세금보고 시즌에는 직접 면담하는 것은 물론 전화 연락도 힘들 것이 현실이다.
김화경(왼쪽) 공인세무사와 김대망 공인회계사 남매가 운영하는 회계법인 ‘H&D’는 이 같은 고충을 적극 반영, 고객들과의 연락을 고객 서비스의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한인 고객들의 문의 전화에 즉각 답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시간을 따로 빼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서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장부를 살펴보고 회계업무를 돕는 출장.방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H&D의 또 다른 장점은 부동산 관련 세무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대망 공인회계사는 미 최대 회계법인 중 하나인 ‘어니스틴&영’에서 부동산 감사팀 전문가로 활약한 부동산 전문가로 부동산 중개인 면허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부동산 구입 시 관련 세무 업무를 한 군데서 원스톱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국세청의 감사도 미리 대처할 수 있다.
김대망 공인회계사는 "부동산 구입 시 얼마나 세금을 감면받을 수 있는지 바로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한인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여러 군데 전문가를 찾아볼 필요 없이 한군데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H&D의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크레딧 조정과 세무 부채 탕감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들어 소기업에 대한 세무감사가 높아지고 벌금을 부과하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이다. 김화경 공인세무사는 "세무 부채 탕감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2010년 초 플러싱에 오픈한 H&D는 개인과 법인 세금보고와 회사설립은 물론 유학생들의 세무관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주소: 플러싱 154-05 노던 블러바드#309 ▲문의: 718-614-1961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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