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AR 선정 우수 실적 에이전트 115명중 32명 한인
뉴저지 한인 부동산 업자들이 뉴저지부동산중개인협회(NJAR)가 선정한 ‘우수 부동산인(Circle Of Excellence Sales Award)’에 대거 포함됐다.
NJAR은 매년 버겐카운티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에이전트 중 실적이 우수한 약 100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플래티넘상 3명, 금상 7명 등 총 115명이 ‘우수부동산인’에 선정됐으며 이중 32명의 한인이 명단에 포함됐다. 한인은 전체 수상자 중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NJAR의 지난주 발표에 따르면 정신호(리맥스부동산)씨와 헬렌 원(이스턴부동산)씨 등 2명의 한인이 탑 10에 포함, 금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은상에는 소니아 곽(탑부동산), 김연미(첸 에이전시)씨 등 7명이 포함됐다. 총 79명의 동상 수상자에는 23명의 한인이 포함됐다.
플래티넘상은 연간 매매 30건, 실적 2,500만달러 이상일 경우, 금상은 매매 25건, 실적 1,500만달러 이상, 실버는 750만달러 이상의 실적을 올렸을 경우 주어진다.
금상 수상자인 정신호씨는 경력 8년의 부동산 중개인으로 2005년과 2007년 2차례 플래티넘상과 금상을 4차례 수상했다. 헬렌 원씨도 금상만 4차례 수상을 포함, 지난 10년간 매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원씨는 “항상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하다보니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씨도 "에이전트가 많이 떠나는 중에도 묵묵히 열심히 한 한인 분들이 많아 명단에 한인들이 많이 포함됐다“며 ”올 하반기에는 이 여세를 몰아 경기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월14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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