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69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이모저모

‘마릴린과의 한 주’로 주연 여우상(코미디·뮤지컬)을 받은 미셸 윌리엄스가 레드카펫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옆은 배우 친구 비지 필립스. / 남우주연상(코미디·큐지컬)을 탄 프랑스 배우 장 뒤자르댕이 코믹한 표정을 지으며 레드카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옆에서 이를 재미있게 바라보며 인터뷰를 하는 남자는 남우조연상 후보(‘마릴린과의 한 주’)로 오른 영국 배우 케네스 브라나. / 조지 클루니가 미소 짓는 새 애인 스테이시 키블러가 바라보는 중에 레드카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옆의 두 남자는 각기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케네스 브라나(왼쪽부터)와 브렌단 글리슨. / 할리웃의 햇 커플 브래드 핏과 앤젤리나 졸리가 레드카펫 기자회견에 응하고 있다. 핏은 이날 다리를 다쳐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 / 야외에 마련한 관람석을 메운 팬들이 스타들의 레드카펫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가장 열렬한 환호를 받은 스타는 조지 클루니와 브래드 핏·앤젤리나 졸리 커플. / 생애업적상인 세실 B.
할리웃 외신기자협회(HFPA)가 주관하는 제6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지난 15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연방 하원의원 선거구 조정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진 인디애나주 공화당 주(州) 상원의원들을 비판하며 당내 예비선거…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