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리카사 한인담당 세일즈 매니저 본보방문
“후코이단의 정통성을 이어갑니다.”
캘리포니아에 미주 본사를 둔 카메리카사는 일본의 후코이단 제조 및 판매 업체로 지난 2004년 미국에 진출, 한인과 중국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카메리카사의 브랜드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오키나와산 갈조류인 ‘모즈쿠’를 주원료로, 미역의 포자엽인 ‘메카브’, 버섯류인 ‘아가리쿠스’ 균사체의 액기스 분말 등을 배합한 건강보조식품이다.
카메리카사의 김상규(사진) 한인담당 세일즈 매니저는 “후코이단은 종양 세포를 자살하도록 유도하고, 혈관을 통한 종양세포의 전이를 막기 때문에 지난 한해 동안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효능 체험담만 100건 이상 도착했다”며 “2년전 대장암과 간암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 한인은 우미노 시즈쿠 후코이단을 복용하면서 대장암 크기가 작아지고 간의 종양 수가 줄어드는 등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사례를 설명했다. 이 사례들을 모은 책이 조만간 출판될 예정이다. 그는 “지금은 시중에 유사 제품이 많이 나와 있지만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12년전 치료를 목적으로 일본에서 개발된 최초의 제품으로 효과가 커, 한국과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며 “후코이단 함유량이 월등해 면역력이 떨어진 암환자들의 회복부터 앨러지와 아토피 치료에까지 다방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의 후코이단 함유량은 분말포당 100mg, 캡슐당 212.5mg, 드링크 1병당 2,125mg이다. 김 매니저는 “생산지인 오키나와는 제주도보다 남단에 위치한데다 FDA와 세관, 사설 조사기관 등 3단계에 걸쳐 조사를 하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을 걱정할 필요 없는 안전한 제품”이라며 “하지만 천연성분을 원료로 한다는 점을 감안, 암환자들은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에만 의존하지 말고 항암치료와 병행할 것”을 당부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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