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애자원장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지요”
▶ 임신 촉진 보조제 등 상용화 준비
진장한 명의는 환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이애자(사진) 서울한의원 원장은 그런 조건을 두루 갖춘 사람이다. 지난 32년간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서 서울한의원을 운영하며 불임환자 수백여 명에게 가정의 행복과 사랑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지난 2009년 임신 촉진과 자연유산방지 보조제 출시로 미 특허청의 특허를 취득하기도 한 그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근 특허제품 상용화를 위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 이 원장은 “이미 나이가 70이 넘었고 개인진료의 한계를 느껴 보다 많은 불임여성들이 저렴한 가격에 혜택을 받도록 하기 위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일단 지난해 3월 연방식약국(FDA)로부터 상용화를 위한 첫 단계인 안정성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애자 원장은 중앙대 약대를 졸업, 한학자 조규철 박사로부터 황제내경과 갑을경을 전수받고 선우기 박사에게 사사했다. 불임치료에 대한 전문지식은 비틀즈 멤버 존 레논의 부인 오노 요코의 불임치료를 담당했던 박동환 선생으로부터 전해 받았다. 이 같은 이 원장의 활동은 뉴욕타임스와 PBS 방송, BBC 방송, 엘르 등 수많은 방송과 잡지 등에 소개됐고 현재 이 원장의 고객 가운데 80% 가량은 외국인이다.
이 원장의 시술은 불임뿐만 아니라 노화방지 분야에서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고 있다. 2000년 미 노화방지 위원회로부터 수료증을 획득한 그는 편두통과 대장염, 월경 또는 폐경문제, 남성 성기능 저하, 금연 등도 치료하고 있다. ▲문의: 212-239-5559 ▲주소: 38West 32nd St. #1007, New York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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