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J에듀케이션의 데이빗 안 원장과 제시카 한 부원장이 함께 했다.
“동기부여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은 높이고 시야는 넓힙니다.”
공립학교 및 족집게 과외교사 출신 강사들이 뭉친 ‘JHJ 에듀케이션’이 개원했다. 데이빗 안 원장과 제시카 한 부원장은 모두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 지난 10년간 뉴욕 공립학교와 학원, 과외 등을 통해 다수의 학생들을 지도한 베테랑 교사들이다. 이들은 늘어나는 학생을 과외로만 감당하기 벅차, 학원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SAT반과 스피치 및 디베이트반, 특목고 준비반, 뉴욕시 영재반 등 1학년~12학년까지 전과목을 지도하는 JHJ에듀케이션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외와 보다 저렴한 학원의 장점을 결합했다.
젊지만 노련한 지도경력을 갖춘 1.5세, 2세 강사들도 이 학원의 장점이다. 안 원장은 “학생들과 같은 고민을 하며 그 시기를 보냈기 때문에 누구보다 학생들의 입장과 고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며 “계속해서 바뀌는 시험 트렌드에 딱 맞춰 세세하게 학업을 지도하는 것은 물론이고 학생들의 멘토로서 올바른 진로 결정을 하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원장은 “시험성적은 우수하지만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 부여와 목표 의식이 결여된 아시안 학생들이 상당수”라며 “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기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정확하게 찾도록 매달 2차례 1.5세, 2세 전문직 종사자들을 초청, 진로 세미나를 개최해 시야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월9일 첫 강의를 시작하는 JHJ에듀케이션은 지원서, 에세이 작성, 장학금 지원 등 진학상담도 겸한다.
현재 교실에는 온돌 바닥이 깔려 있으며 올 봄 도서관과 컨퍼런스 룸을 추가한다. 또한 학생들이 과학 실습과 숙제를 할 수 있도록 뒤뜰을 개방하는 등 최선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와 집으로 라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3클래스 이상 등록한 선착순 30명에 한해 30% 할인한다. 또한 형제나 남매가 함께 등록하면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 문의:718-353-3553 ▲주소:41-23 150th st Flushing NY(LIRR 머레이 힐 역)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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