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신체적인 건강 못지않게 ‘재정적인 건강(financial fitness)’계획을 세워라." 재정 전문가들은 2012년에는 은퇴와 자녀 학자금, 각종 투자에 관한 계획을 만들 것을 조언했다.
▲감정적으로 주식에 투자하지 마라=전문가들은 개미투자자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감정에 치우친 투자라고 지적한다. 주식 시장의 특징중의 하나가 변동성이고 기관투자자들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판단하는 반면 개인들은 변동성에 휘말릴 가능이 크다. 파밀러 앤 워싱텅의 마이클 파 사장은 “쉽게 사고 팔지 말고 꾸준히 투자하고 특히 401k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모기지 페이먼트를 최대한 줄여라=30년 고정 모기지 이율이 사상 최저인 4% 이하로 내려갔다. 뱅크레이트닷컴의 그렉 맥브리아드 애널리스트는 “아직 재융자를 하지 않았다면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해야 한다”며 “기존 5%에서 받은 모기지를 1%만 낮춰도 월 2,000달러 기준에 12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부는 주택 가치가 모기지보다 낮은 깡통주택 소유자에게도 HARP 프로그램이 지원하고 있다.
▲학자금 플랜(529 플랜)은 최대한 일찍 시작해라=아이비리그에 자녀를 보내려면 언제부터 준비해야 할까? 정답은 자녀가 태어나면서부터다. 학비만 5만달러가 넘는 사립대학에 장학금을 감안하지 않고 준비하려면 세금혜택이 있는 529플랜을 최대한 빨리 시작해야한다.
▲뉴스 헤드라인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지 마라=경제전문채널 뉴스와 신문들의 헤드라인은 자극적이기 마련이다. 조그만 등락이나 외부 변화도 보도의 특성상 증폭돼 전해지기 마련이다. T 로우 프라이스의 앤디 브룩스 트레이더는 “뉴스와 신문의 헤드라인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면 꼭지에 팔고 상투에 사는 우를 범한다”고 지적했다.
▲은퇴를 위해 더 많이 저축하라=정부는 401k에서 세금 혜택을 받는 금액을 500달러에서 1만7,000달러로 대폭 늘렸다. 내년에는 이같은 혜택을 최대한 이용해 급여에서 401k 비율을 한도치까지 늘려야 한다. 연봉 인상분이나 보너스 등 여분의 수익분도 저축해야 할 시기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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