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지역 정치인.우정국 노조원 항의 집회
그레이스 맹(앞줄 왼쪽에서부터) 주하원의원과 토니 스타비스키 주상원의원 등 지역정치인들이 9일 연방우정국 노조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폐쇄 조치 반대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토비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사무실>
연방우정국(USPS)의 뉴욕시 우편물 처리센터 통합결정에 따라 퀸즈 와잇스톤에 위치했던 우편물 처리센터가 폐쇄되고 브루클린으로 합병되는데 반대하는 지역정치인과 우정국 노조원들이 9일 오전 퀸즈 우편물 처리 센터 앞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다.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명을 태우고 귀국할 전세기가 11일 정오 이륙해 한국으로 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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