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어바인 컴퍼니가 작년 한해 동안 부동산 관련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낸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재무 및 세금징수국에 따르면 어바인 컴퍼니는 6,230만3,287달러의 부동산 관련 재산세를 납부해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월트 디즈니 월드 Co.(3,670만1,081달러), 남가주 에디슨(2,804만9,797달러), 더 어바인 컴퍼니 LLC(1,506만6,716달러), 어바인 컴퍼니 LLC(1,353만8,209달러), 어바인 아파트먼트 커뮤니티스(974만4,315달러), 퍼시픽 벨 전화(900만575달러), 월트 디즈니 월드(844만6,094달러), 유나이티드 라구나힐스(728만2,066달러), 헤리티지 필즈 엘토로 LLC(701만2,321달러) 등이다.
오렌지카운티에서 비 부동산 관련 재산세를 가장 많이 납부한 기업은 콕스 커뮤니케이션사로 353만9,105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가필드 비치 CVS LLC(212만4,991달러), 더 보잉(180만5,478달러), 브로드컴(144만7,168달러), 인터그레이티드 헬스케어 홀딩(134만3,412달러), 캠프로 매뉴팩처링(128만9,542달러), 베이커 후즈 오일필드 오프(126만8,113달러), 킴벌리 클락 월드와이드(124만5,062달러),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122만794달러), B. 브라운 메디칼(119만3,805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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