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 상가에 가장 필요한 것은
▶ 한인상인 42.6% 응답
한인 상인들은 퀸즈 플러싱 유니온상가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해 ‘보안감시 카메라 설치’와 ‘가로등 교체’가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온소상인연합회가 18일 공개한 유니온상가 거리미화 프로젝트 설문조사(복수응답 가능) 결과에 따르면 전체 한인상인 응답자 중 42.6%가 보안감시 카메라 설치를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어 응답자의 38.6%가 ▶‘가로등 교체’라고 대답했으며, ▶‘인도(Sidewalk) 보수’ 24%, ▶‘한국 전통등 장식’ 16%, ▶‘LED 홍보영상 스크린 설치’ 13.3%, ▶‘가로등 추가 설치’ 8.3% 등의 순이었다.
임익환 유니온소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조사결과 한인상인들은 감시카메라 설치와 가로등 교체 등 상가 지역내 보안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에 수렴된 설문 결과는 피터 구 뉴욕시의원 사무실과 뉴욕시교통국 등으로 보내져 타당성 검토를 거쳐 우선순위를 선정, 집행되게 된다.
유니온소상인연합회는 지난 7월 뉴욕시로부터 ‘유니온상가 거리미화 프로젝트’ 추진 예산으로 50만 달러를 배정받은 상태이다.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유니온상가 일대의 한인 상인 17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지난 7월 한인 상인 62명을 대상으로 했던 1차 설문조사<본보 7월14일자 A2면>에서는 의자설치가 가장 시급하다는 응답이 19.3%로 가장 많았으며, 가로수 심기(17.7%), 업소 안내판(business directories)설치 (12.9%), 새로운 인도 설치(9.6%), LED 벚꽃설치(9.6%), 인도 보수(9.6%),한국 전통 아치 조형물 설치(9.6%) 순이었다. <서승재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