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마트 다양한 할인판매.
▶ 터키 주문 판매도
추수감사절을 일주일 앞두고 한인 마트들이 대규모 세일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온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기 때문에 주 요리인 터키는 물론, 크랜베리 소스와 스터핑, 콘 등 관련 식품들의 판매가 껑충 뛰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한인마트들은 다양한 세일과 함께 예약 판매 등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양마트는 추수감사절에 필요한 터키를 예약 판매한다. 주문은 20일까지이다. 추수감사절 맞이 모듬 세일전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릿지필드 한양내 디미방에서 전기구이 통닭 2마리와 크랜베리소스, 포테이토, 그레이비, 콘, 스터핑 등을 3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H마트는 24일까지 뉴욕과 뉴저지의 전 매점에서 추수감사절 대잔치를 연다. 실속있는 선물세트를 주력으로 내세웠다. 경북 소백 고려 홍삼액이 23달러99센트, 한국산 영동포도는 12달러99센트, 맥심 커피믹스가 19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한남체인도 땡스기빙 선물 특가전을 실시한다. 홍시(18달러99센트)와 단감(8달러99센트), 후지사과(9달러99센트), 한국 신고배(24달러99센트) 등의 제품들을 할인 판매하고 있다.
한남체인의 황선목 이사는 "터키 8파운드짜리(10달러)와 크랜베리 소스(5달러), 그레이비(3달러), 스터핑 등 추수감사절 터키 식사가 4인 가족 기준으로 약 20달러 수준”이라고 말했다.
아씨플라자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한국식품 체험전을 진행하고 있다. 플러싱지점에서 23일까지 열리며 한국산 배와 장류, 면류, 음료 등의 제품들을 직접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잔치집이나 한인식당에서도 추수감사절 터키 주문을 받고 있다.
플러싱 잔치잔치는 터키와 3종 소스인 그레이비, 머시룸&포테이토, 크랜베리 소스를 포함해 6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하은희의 낙원잔치집에서는 12-14파운드짜리 터키와 스터핑, 매시 포테이토, 그레이비 등을 70달러에 내놓았다.
한인들 중에는 추수감사절에 터키 대신 닭을 찾는 경우도 많아 뉴저지의 바덴바덴은 매년 추수감사절을 전후해 수백마리의 통닭 판매고를 올린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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