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내과 전문의 손 원 닥터가 베이사이드에 손원 위장내과를 개원했다.
예일대학병원에서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치고 2000년부터 코넬의과대학 임상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손 전문의는 브루클린 파크슬로프의 메소디스트 호스피탈에서 수년째 근무하고 있다.
손원위장내과에서는 내시경과 각종 소화기 질환을 진료하는 위장내과와 간염 진단과 치료를 하는 간내과, 고혈압과 당뇨를 포함하는 일반 내과까지 포괄적인 내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 전문의는 “1.5세로 뉴욕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마쳤지만 타주에서 주로 일을 하고 뉴욕에서도 외국인 환자들을 주로 진료해왔다”며 “보다 많은 한인 환자들과 만나기 위해 베이사이드에도 병원을 열었다”고 말했다.
치료보다는 예방 의학에 중점을 두는 손 전문의는 “몇 년에 한번만 점검하고 진료하면 장기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며 “간염과 대장, 위장 질환은 아픈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늦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동차는 돈을 써가며 정기적으로 손을 보면서 정작 자신의 몸은 잘 돌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간염 검사와 내시경을 꼭 정기적으로 할 것을 권했다.
특히 식생활이 건전하다 하더라도 한인들은 위장내에 세균이 있을 확률이 많다는 설명이다.
손 전문의는 “이전에 고통스러웠던 치료 과정 때문에 내시경을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이제는 편안하고 간단한 검사가 가능하다”는 것도 강조했다.
문의: 718-428-5333.
주소; 213-33, 39 Ave. #248
<박원영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