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곽자분)가 오는 24일부터 시작하는 ‘제2회 한식종사자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자격조건은 조리사와 서비스 직원, 경영주 등 전, 현직 요식업 종사자이다. 참가자는 11월4일까지 58시간에 걸쳐 이루어는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의 특징은 일반인에 대한 한식 교육이 주가 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요식업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한국에서 특별히 초빙된 전통음식 전문가 윤숙자 교수가 ‘대장금 음식과 한국의 후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이영선 세프는 식재료 관리 및 원가계산법 등 주방장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집약적으로 설명하고, 서비스 교육으로는 만다린 호텔의 VIP 담당 매니저인 박보라씨가 현장 영어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또한 세련된 서비스 및 손님 대처법에 대한 강의는 전 사라베스 매니저이자 컨설턴트인 조은정씨가 맡았다.
이밖에도 경영주에게는 변화하는 한식의 트렌드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FIT 박진배 교수가 강의하게 되며, 노동법, 변화는 크레딧카드 법, 요즘 트렌드인 IPAD 메뉴 만들기 IT강의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다. 곽자분 회장은 “한식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시대에 맞는 전문 교육 과정이 되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후원을 맡은 뉴욕 aT센터는 식당 위생등급제를 대비해 보건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 발효식품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의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세미나는 플러싱 금강산 식당과 맨하탄 강서회관에서 진행된다. 참여 문의는 hansik@adgcny.com 이나 917-881-2441 팩스 Fax 201-302-9221번이다. <박원영 기자>
C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