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축제제단(이사장 김복원)이 한인축제 기간에 판매한 경품권에 포함되어 있는 폐창가 부페 무료 식권을 위조한 ‘가짜 식권’이 나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폐창가 측에서 지난 17일 오후 4시 30분께부터 약 2시간 30분 가량 일시적으로 부페 무료 식권을 받지 않은 소동이 빚어졌다.
한인축제재단의 김복원 이사장은 “한 사람이 500장의 부페 무료 식권을 들고 폐창가에 와서 리조트측이 이상하게 생각해 식권 받는 것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다”며 “이날 오후 7시께부터는 다시 식권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또 “폐창가 측에서는 계속해서 이 문제를 놓고 조사 중으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언제든지 식권을 받지 않을 수 있다”며 “필요하다면 폐창관계자들과 만나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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