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부터 각종 농.수산물 특판전 등 다채로운 행사
먹거리 풍성한 가을을 맞아 한인마트의 한국산 특산전이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뉴욕 뉴저지 한인 마트들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일제히 한국산 수산물 특산전에 돌입했다. H마트는 30일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농협우수상품 특판전’을 플러싱 유니온점과 릿지필드점에서 펼친다. 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농협 등 약 10개 농협의 전통차와 젓갈류 등 약 200 종류의 한국산 제품들이 판매된다. 또 H마트는 aT농수산물 유통공사와 공동으로 ‘한국농수산물 특별판매전’을 6일-9일까지 유니온점과 노던141가점, 노던 156가점, 그레잇넥점에서, 8일과 9일 뉴저지 뉴오버펙 공원에서 펼친다. 이번 행사에는 거제식품, 도울농산 영농조합법인 등 한국 업체들의 청국장, 흑마늘 가공
식품 등 총 33가지의 신토불이 식품을 선보이게 된다.
한남체인은 ‘한국산 선식 모음전’과 ‘잡곡모음전’, ‘청정제주 수산물대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한국산 제품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침식사로 든든한 ‘호두 검은콩 잣 율무차’와 ‘유기농 미숫가루’, 차수수, 백태, 파래, 해삼 등 한국산 농수산물들이 대거 판매된다. 한남체인 관계자는 “우수농산물들이 특판전을 통해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며 “풍성한 한국산 가을 먹거리들을 한인들이 매장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양마트는 이번 주말 제주수산 특별기획전을 버겐필드점에서 실시한다. 한양마트측은 “제주 은갈치, 가을전어, 참조기, 반건조 문어 등 한국의 수산물을 항공을 이용, 24시간 안에 현지에서 공급받은 제품들”이라며 “이번 주말 바다냄새 물씬 나는 신선함을 공급할 것”이라며 한인 샤핑객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아씨플라자도 전어, 해삼, 멍게, 산낙지, 붕장어 등 한국산 수산물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박희연 이사는 “가을 수산물을 한국에서 공수하고 있다”며 “가격은 파운드당 10달러 내외로, 한인주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가을시즌에 걸맞는 한국 먹거리들이 매장의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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