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개최 네일&스파쇼 준비 분주
▶ 뉴욕한인네일협회 이순애 수석부회장
“신기술과 신제품으로 매출을 높이세요.”
10월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뉴욕한인네일협회 주최, ‘2011 네일&스파쇼’를 준비하고 있는 준비위원장인 이순애 수석부회장은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새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며 “제살 깎아먹기인 저가공략보다는 자신의 기술력이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서 고급화 전략으로 불황을 뚫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 주류사회의 파티도 줄고 한 고객당 방문 횟수도 줄어드는 등 어려운 시기지만 타인종 업소와 차별화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조금 더 나은 제품과 기술, 서비스 등 고급화 전략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쇼는 지난 봄보다 부스가 20% 늘어난 약 120개 부스가 마련된다. 이번 쇼에서는 인체 유
해 성분을 빼고 보호제를 첨가한 팔리시 ‘바리엘’과 자연성분으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슈가 마스크인 ‘라 리미에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자수정 패드인 ‘젬 뷰티’, 보습효과가 뛰어난 호두알갱이 스크럽 ‘월넛 스크럽’ 등 다양한 웰빙 제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또한 실을 이용한 왁싱 세미나, 속눈썹 연장술, 깃털의 기능을 응용한 최신 문신화장기술 등 다양한 기술들도 무료 세미나를 통해 소개된다.
이 위원장은 “손님이 줄어드는 겨울에는 피부보습과 영양 등 스킨케어와 스파 서비스를 통해 활로를 찾아야 한다”며 “많은 분들이 네일쇼에 참석, 쏟아져 나오는 천연 오개닉 스파제품들과 기술들을 익혀 매출향상으로 연결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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