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스파제품 전문업체 바디퓨어
▶ ‘바리엘’ 독점공급업체 선정
바디퓨어가 웰빙 팔리시 브랜드인 바리엘의 독점공급업체로 선정돼 네일 업소들에 제품을 대폭 할인가격에 공급한다. 윤동진(왼쪽)대표와 김진덕 상무가 26일 본보를 방문, 자사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웰빙 팔리시로 업계 선두가 되세요.”
한인 스파제품 전문업체 ‘바디퓨어’가 웰빙트리트먼트 팔리시 전문브랜드 ‘바리엘’의 독점공급권을 따내 화제다. 바디퓨어의 윤동진 대표는 “그동안 삭스핍스애비뉴 백화점을 비롯해 고급 리테일 매장에만 제품을 공급하던 바리엘이 올해부터 유통망을 전문 네일업소로 확대하면서 지난 7월 바디퓨어를
네일 살롱의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디퓨어는 뉴욕과 뉴저지 뿐 아니라 커네티컷, 필라델피아 지역 네일 업소에 바리엘의 웰빙 팔리시와 트리트먼트를 공급하게 된다.
35년 역사의 바리엘은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DBP 등의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고급 친환경 팔리시 제품으로 네일 업계에서 인정받아왔다. 인체 유해 성분을 빼고 손톱 강화제를 첨가한 바리엘 제품은 눈과 기관지를 자극하지 않아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으로 알려져 그동안 각 업소에서 고가에 판매돼 왔다. 손톱손상을 막아주며 빨리 마르고 오랫동안 원색을 유지, 광택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윤 대표는 “바리엘의 웰빙 제품은 그동안 한인 업소들의 주요 공급업체였던 에씨나 OPI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가격으로 보급될 예정”이라며 “불황을 타개하고 타인종 업소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유하도록 서비스 고급화와 매출증대의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주요 팔리시 업체들이 리테일 판매에 집중하면서 네일업소들에 공급량을 줄이거나 공급을 늦춰 한인 네일업소들이 불편을 호소해왔다. 따라서 바리엘의 네일 업소 진출로 한인 네일 업계의 숨통이 다소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1991년 설립, 뉴저지 페어론에 본사를 둔 바디퓨어는 트라이 스테이트 지역 약 2,000 네일 업소에 케라틴 글로브, 그린티 스파, 각질 제거제, 영양 스크럽제 바디 팔리시 등 스파제품을 공급해왔다.
한편 바디퓨어는 10월2일 열리는 뉴욕한인네일협회 주최 ‘2011 가을 네일 스파쇼’에서 이들 제품들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게 된다. 내츄럴 네일 케어 90개 컬러 풀세트가 기존 360달러에서 10%이상 저렴한 315달러로 할인된다. 손톱강화크림, 재생 세럼과 프로테인 등 바리엘 트리트먼트 6개, 20가지 가을 셀렉션 팔리시, 진열대, 케라틴 글로브와 그린티 로션이 포함된 182달러 상당의 선물도 무료로 제공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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