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
▶ 김연주권사 아프리카선교여행 간증집회
아기예수 탄생을 연기하는 선교인들과 이를 관람하는 관중과 아프리카 선교여행을 간증하는 김연주 권사(사진 오른쪽)
뮤지컬 ‘히즈라이프’ 통한 복음.은혜 고스란히 전해
창립 41주년을 맞이한 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는 지난 11일 지난여름동안 누욕 프라미스교회(김남수 목사)가 주관한 뮤지컬 선교사업인 ‘아프리카 안에서 예수님의 생애(His Life in Africa)’에 다녀온 김연주 권사 간증집회를 열었다.
김연주(하트포드 한인연합감리교회 시무)씨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여행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을 하나님께 감사한다’며 “오랫동안 선교여행을 사모하던 중 프라미스 교회의 뮤지컬과 어린이들을 위한 선교 사업소식을 듣고 참가준비를 했다. 3개월간 본 교회를 출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으나 아프리카에서 예수님을 만난 그 기쁨은 표현할 수 없다.”고 말했다.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선교에 참가한 목적을 “둔해지는 내 신앙생활에 자극이 될 것 같았고 하나님이 좋아하실 것 같았다. 나도 6.25 동란으로 인하여 굶주려 보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하여 교회에 갔던 어린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불쌍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싶었다.”면서 아프리카에서는 고생스러운 나날이었으나 하나님 은혜로 즐거웠다고 한다.
제일 먼저 도착한 이티오피아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사회주의 국가로서 인구 60%가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가 점차 약해지면서 모슬럼화 되어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하여 준비한 예수님의 일생을 뮤지컬로 만든 연극 ‘His Life in Africa’는 예수의 탄생, 사역, 죽으심, 그리고 부활과 승천에 이르기까지 전문적 기술과 연기가 이루어진 훌륭한 작품이었다. 이 뮤지컬은 이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의 밀레니엄 컨벤션 센터에 만 여 명이상의 어린이들이 모여 좌석이 모자라 바닥에 앉아서 관람할 정도였다고 한다. 6번의 공연에 근 5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관람할 정도로 성황리에 복음을 씨앗을 뿌린 뮤지컬을 끝낸 일행은 빠른 시일 내 아프리카인들이 기근과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도한 후 탄자니아를 향해 15시간의 버스 여행을 했다고 전했다. 탄자니아에서의 선교 경험은 다음 주에 이어진다.
<곽건용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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