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투데이, ‘백투스쿨 샤핑요령 12가지’ 소개
▶ 9월까진 시간 있어 ...온라인 쿠폰 활용할 것
“백투스쿨 샤핑은 최대한 늦게, 그리고 철저히 계획을 세워 하는 것이 좋습니다.”개학을 한 주 앞두고 소비자들이 막바지 백투스쿨 샤핑에 나서고 있다. USA투데이는 29일 소비자 조사기관과 리테일 전문가 10명의 의견을 모아 ‘효과적인 샤핑 요령 12가지’를 소개했다.
▲온라인 구폰을 활용하라
예전에 광고 전단의 쿠폰을 통해 할인 구입을 했던 알뜰 소비자들은 이제 온라인을 최대한 이용해야 한다. 전국소매연합(NRF)에 따르면 이미 소비자의 51%가 매장에 가기 전 온라인으로 미리 가격을 확인한 뒤 할인 쿠폰과 단체 할인권을 구매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샤핑하지 말 것
부모가 꼭 필요한 리스트를 꼼꼼하게 준비했다하더라도 아이들과 함께 매장에 가면 충동구매를 하기 쉽다. 자녀가 사달라는 물건을 안 사기는 쉽지 않기
때문. 특히 아이들이 지치거나 배고프면 서둘러 구입하게 된다.
▲개학 후에도 구입해라
학기 시작 전 모든 물품을 구입하는 것은 옛말이다. 전문 조사기관 NPD 그룹은 꼭 필요한 물품만 우선 구매하고 9월까지 차근차근 정말 필요한 아이템을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방법이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하라
매장에서 물품의 바코드를 인식하고 이 제품의 평가와 비교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첨단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즉석 할인 쿠폰을 받는 혜택을 누리기 위해 미리 업체 리스트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프로모션을 활용하라
단지 싼 가격만 찾지 말고 제 가격을 주더라도 프로모션 아이템이 실용적이라면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부 매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구입시 X박스 게임기를 선물하고 애플은 랩탑 구매시 100달러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형 소매점만 찾지 마라
간단한 의류와 양말류와 필요하다면 99센트 스토어에서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드럭 스토어에서도 뷰티 서플라이와 의류에 대해 한시적인 파격 세일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주말에는 샤핑을 피하는 것과 중고 사이트 활용 등이 전문가들의 조언에 포함되어 있고 ‘지난해 구입한 물품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도 경제적인 방법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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