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사들, 다양한 상품 구비 여행객 모으기
노동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미 한인 여행사들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 올 노동절 연휴 특수를 노리고 있다. 또 기존 인기 관광상품을 할인 판매하면서 한인 여행객 모시기에 나섰다.
▲전통 인기 상품
노동절 연휴기간 중 대표적인 인기 관광 상품으로는 롱우드가든 불꽃 축제와 뉴호프 계곡 기차 상품이다. 특히 노동절이 롱우드 가든에서의 불꽃놀이 축제를 볼 수 있는 올해 마지막 연휴이기 때문에 동부 지역뿐 아니라 서부에서도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20미터 앞에서 형형색색의 화려한 불꽃놀이는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9월3일 출발하며 당일 기준으로 가격은 150달러다.
또 연휴시즌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상품은 천섬과 나이아가라 1박2일 관광 상품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와 주변 관광, 유람선 탑승 등으로 구성된다. 캐나다와 미국국경사이의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1,000개가 넘는 섬을 구경하게 되는 이 상품은 9월2일과 3일 출발하며 1박2일 기준으로 가격은 250달러다.
▲신상품
동부관광은 펜스 수중동굴과 와일드 사파리 상품을 판매, 9월3일과 4일 출발한다. 1박2일 상품으로 지난 13일 한차례 선보인 후 인기를 끌면서 이번 노동절 특선상품으로 다시 등장했다. 케이프메이 크루즈 탑승, 해군사관학교 관광, 와일드 사파리 관람 등으로 이루어진 이 상품의 가격은 250달러다.
이외에도 버지니아 비치, 윌리엄스버그, 내추럴 브릿지 등을 둘러보는 2박3일 상품은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이다. 2일과 3일 출발하며 가격은 350달러다. 푸른여행사는 뉴햄프셔주 위니피소키 댄싱디너 크루즈와 킬링턴 마운틴 곤돌라 관광 1박2일 상품을 선보인다. 9월4일 출발한다. 여행객들은 정원 1,200명의 3개층 댄싱 플로어를 갖춘 대형 유람선에 승선, 유명 음악 DJ와 함께 만찬과 댄스파티를 즐기게 된다.
▲뉴욕시내 당일 관광
뉴욕시내를 둘러보는 뉴욕시내투어상품도 연휴에 빼놓을 수 없는 인기상
품이다. 가격은 80달러 ~110달러로 맨하탄의 소호, 타임스퀘어, 브루클린 브릿지의 야경 등도 감상할 수 있다. 동부관광의 경우, 일주일에 2번 운행하던 2층 라운지버스를 연휴기간 중 매일 운영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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