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 A380 뉴욕운항 기념행사
▶ 내달부터 주7회 운항
’하늘을 나는 특급호텔’ A380 항공기가 뉴욕 하늘을 수놓았다.
대한항공은 9일 JFK 공항 터미널에서 A380 항공기의 첫 뉴욕 운항에 대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김영목 뉴욕총영사와 한창연 뉴욕한인회장, 뉴욕항만청, 연방항공국 관계자들이 참석, 축하했다.대한항공의 마원 뉴욕여객지점장은 "한인들의 편안한 한국 방문을 위해 하늘 위의 특급호텔이라 불리는 A380을 미주노선에서 운항하게 됐다"며 "여유있는 기내 공간과 고품격 라운지, 면세점 등으로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즉석 추첨을 통해 승객 2명에게 좌석 업그레이드라는 깜짝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 A380 항공기는 오는 31일까지 주 3회, 오는 9월부터는 주 7회 투입될 예정이다. 8월31일까지 주 3회(화, 목, 토) 운항되는 A380 항공기는 오후 2시 뉴욕 JFK 공항을 출발, 다음날 오후 5시20분 한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한국에서 오전 11시 출발, 같은 날 뉴욕에 오전 11시55분 도착한다.
A380의 일등석은 12석 규모이며, 2층 프레스티지 전용층에 자리잡은 프레스티지석(94석)과 301석의 이코노미석 등 총 407석 규모이다. 특히 일등석과 프레스티지석 승객을 위한 휴식공간인 ‘셀레스티얼 바(Celestial Bar)’와 기내 면세품 전시공간 등도 마련돼 있다. <김주찬 기자>
C1대한항공 A380 항공기가 9일 뉴욕 JFK공항에 도착했다. 2층 항공기인 A380 항공기는 넓은 기내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춘 차세대 항공기이다.
’하늘을 나는 특급호텔’이라는 대한항공 A380 항공기가 9일 처음으로 뉴욕 JFK공항에 취항했다. 이 항공기는 쾌적한 기내공간과 편의시설로 인기가 높다. 대한항공은 이날 게이트에서 김영목 뉴욕총영사와 한창연 뉴욕한인회장, 항만청 관계자 등을 초청, 기념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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