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신모델 출시 앞두고
▶ 딜러마다 클리어런스 세일 판촉전
자동차 메이커들의 여름 프로모션이 가열되고 있다.
독립기념일에 시작된 각 업체들의 클리어런스 세일 판촉 활동은 자동차 업계 최대 특수 기간인 여름철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가을 새 모델 출시를 앞둔 업체들은 할인된 가격과 낮은 이자율 등을 통해 2011년식 차량 재고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신차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의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롱아일랜드시티 현대는 2012년 신 모델을 다량 확보한 것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매장 딜러들이 “없어서 못 판다”고 할 정도로 장기간 베스트셀러 위치를 지키고 있는 쏘나타와 엘란트라는 물론 최근 소형차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액센트, 럭셔리 세단으로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제네시스 등을 신용등급에 따라 최장 60개월 0% 이자율로 판매한다. 2011년형 엘란트라는 월 169달러, 투싼은 월 259달러부터 리스가 가능하고 7,000~3,000달러대의 중고차를 150대 이상 구비했다.
밸리스트림 현대는 산타페를 리베이트 1,500달러에 자체 디스카운트 1,600달러를 더해 2만달러 이하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36개월 리스는 다운페이먼트 없이 월 299달러. 소나타 역시 자체 디스카운트 2,000달러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싸게 혼다를 구입하는 곳’을 표방하는 사우스 쇼어 혼다는 최근 관심의 초점인 2012년 혼다 시빅을 월 169달러라는 저렴한 리스 가격에 내놓았다. 자매업체인 밸리스트림 아큐라도 TL, MDX 등 인기 차종들이 어느 매장보다 저렴하다. 뉴욕지역 최다 판매 딜러로 명성이 높은 파라곤 혼다의 혜택도 다양하다.
이상수 매니저는 “출시 전부터 예약이 밀렸던 신형 시빅과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 후 미니밴의 최강자 위치를 지키고 있는 오디세이를 특별 가격으
로 구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유럽피언 럭셔리 중고 차량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사기에는 랠리모터스가 좋은 매장이다. 2010년 메르세데스 C300 세단이 2만9,000달러대에 한정 판매중이다. 원가 4만1,000달러의 차량이 불과 몇 대 안 남아있다. 폭스바겐과 쉐비, 닛산, 도요타 등 대부분 중고차 모델을 최저 1.99% 파이낸싱하고 메르세데스 구입시에는 3회에 걸쳐 오일체인지를 무료로 해준다.
뷰익과 캐딜락, GMC 등 GM 차량을 선호한다면 노스베이가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에스컬레이드, 아카디아 등 SUV를 포함해 1,000~2,000달러의 현금 리베이트 혹은 60개월 무이자로 융자 가능하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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