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매나세스 남북 전쟁 격전지에서 열리는 전쟁 발발 150주년 기념 행사의 주요 일정이 확정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시작해 24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첫 날인 21일은 내셔널 전투 유적 공원(National Battlefield Park)에서 전투지 견학, 구식 총기 전시 및 시범, 강연회, 음악 공연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날은 1861년 매나세스/불 런에서 남군과 북군이 첫 전투를 벌인 날이기도 하다.
또 이날 매나세스 유적지 인근의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 소재한 유적지(Historic Court House)에서는 오후 4~5시 30분 골동품 자동차와 장식용 천 전시 등의 행사가 무료로 열린다.
22일과 23일은 각각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힐튼 아트 센터(Hylton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남북 전쟁 영화(Gods and Generals -extended director’s cut-) 제작진들이 출연해 토론 등의 행사를 갖는다.
23일과 24일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사 하이라이트로 남북 전쟁 당시의 전투를 재현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투 재현 행사는 내셔널 전투 유적 공원 인근의 페이지랜드 팜(Pageland Farm)에서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다. 전투 재현 행사는 당시의 실전과 가깝게 묘사되며 이어 발포 시범, 강연회, 어린이 놀이 등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입장료는 성인 24달러, 어린이는 15달러이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