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A 스페셜리스트, 소기업 세미나서 강조
2주 만에 최대 100만 달러까지 융자승인을 받을 수 있는 연방중소기업청(SBA)의 ‘SBA 익스프레스’ 프로그램이 올해 11월27일 만료된다.
연방중소기업청이 7월 한 달간 계획한 한국어 소기업 지원 세미나 시리즈 첫 번째 순서로 2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관에서 ‘창업의 기초’를 강의한 맨-리 린 스페셜리스트는 “담보가 필요없는 SBA 익스프레스 융자 프로그램은 원래 2만5,000달러가 한도지만 경기불황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100만 달러까지 확대된 것”이라며 많은 한인 업주들이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SBA가 제공하는 다양한 규모와 조건의 융자 프로그램과 기술지원 서비스가 소개됐다. 또한 현재 뉴욕 일원에서 활동 중인 60여명의 카운슬러 이외 최근 교육과정을 이수한 한인 카운슬러 3명이 추가 투입돼 한국어로도 상담서비스가 가능해진 상태다. 린 스페셜리스트는 “SBA 융자는 업주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특정 주제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며 연구비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많은 지원도 당부했다.
세미나는 이날 첫 강의에 이어 9일, 16일, 23일 각각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플러싱분관에서 시리즈로 이어지며 사업계획서 작성, e-커머스 창업, 정부계약 수주 등 다양한 주제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된다. ▲문의: 212-264-7060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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